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홀슈타인 킬 (문단 편집) === 2022-23 시즌 === '''{{{+1 리가}}}''' ---- 개막 라운드의 상대는 [[분데스리가]]에서 최하위로 강등된 [[SpVgg 그로이터 퓌르트]], 원정 경기이고, 퓌르트의 승격 당시 맞대결에서 2패를 당했기에 쉽지 않은 상대이다. [[마르셀 라프]] 감독은 3-1-4-2의 전술을 가동했으며, 영입생 [[티모 베커]]가 우측 스토퍼를 담당했다. 좌우 윙백은 비대칭으로 왼쪽 윙백은 윙어 성향의 [[파비안 레제]], 오른쪽 윙백은 풀백 성향의 [[율리안 코르프]]가 위치했다. 퓌르트에게 무려 24개의 슈팅을 얻어맞으며 고전한 경기였으나, 유효슈팅 2방을 모두 득점으로 연결하며 2대2 무승부, 승점 1점은 따 냈다. 경기 막판 나온 [[토마스 데네]]의 엄청난 선방이 킬을 패배에서 구해냈다. 2라운드 홈 개막전은 [[1. FC 카이저슬라우테른]]과 치르게 되었다. 선제골을 내줬지만, 세트피스로 두 골[* 모두 [[파비안 레제]]가 득점]하며 역전에 성공했다. 그러나 5분 후 동점골을 실점했고 결국 2대2로 비기고 말았다. 3라운드 [[1. FC 마그데부르크]] 원정, 부상으로 인한 전력 유출 속 치뤄졌다. [[파비안 레제]], [[루이스 홀트비]], [[티모 베커]] 등이 추가로 이탈했고, [[얀피테 아르프]]가 윙백으로, 영입생 [[마르빈 슐츠]]가 우측 스토퍼로, [[파트리크 에라스]]가 센터백으로 출전했다. 전반은 1대1로 마쳤지만 후반 12분 마그데부르크의 수비수 [[제이미 로렌스]]가 경고누적 퇴장 및 PK를 허용했고, 이를 마무리함에 이어 수적 우위를 지켜내 2대1 승리, 승점 3점 사냥에 성공했다. 오랜 기간 병으로 고생한 [[하우케 발]]이 85분 교체 투입되며 복귀를 알렸다. 승격팀이자 최약체 [[아인트라흐트 브라운슈바이크]]를 홈으로 불러들여 시원한 3대0 승리를 거뒀다. [[티모 베커]]는 부상에서 복귀해 선발 출전을 했으며, [[파비안 레제]]는 60분 경 교체로 들어온데에 더해 어시스트까지 기록했다. [[스티븐 스크십스키]]는 멀티골을 기록하며 맹활약 했다. 5라운드, 막강 화력을 선보이는 [[SC 파더보른 07]] 원정 경기를 떠나 그야말로 혼쭐이 났다. 전반에만 2대5라는 스코어로 이미 승부는 어느 정도 결정되어 버렸고, 후반 2실점을 더하며 '''2대7''' 완패를 떠안았다. 지난 경기에 이어 좋은 폼을 보인 [[스티븐 스크십스키]]를 제외하면 긍정적인 요소를 찾기는 힘들어보이는 경기였다. 6라운드 [[SV 잔트하우젠]]을 상대로 1대0 꾸역승을 거뒀다. 이번 시즌 좋은 퍼포먼스를 보이는 [[스티븐 스크십스키]]가 또 득점을 터뜨렸고, 선열로 이탈했던 주전 센터백 [[하우케 발]]은 1월 이후 첫 선발 출전 경기와 함께 클린시트를 챙겼고, [[알렉산다르 이그뇨프스키]]는 시즌 첫 선발 출장하며 적절한 로테이션에도 성공했다. 순탄한 경기는 아니었으며, 거의 찬스가 찾아오지 않은 킬을 스크십스키의 중거리 득점이 구해냈다고 볼 수 있는 경기였다. [[SSV 얀 레겐스부르크]]와의 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는 0대0 무득점 무승부를 거두었다. 8라운드 [[함부르크 SV]]와의 북독일 더비에서는 4-3-1-2로의 포메이션 변화를 가져갔다. [[하우케 발]]과 [[파트리크 에라스]]가 주전 센터백 라인을 이뤘고, [[미켈 키르케스코우]]와 [[티모 베커]]가 양풀백진을 이뤘다. 원활한 중원 싸움과 밸런스를 위해 [[알렉산더 뮐링]], [[마르빈 슐츠]], [[필리프 잔더]]가 3미들을 이뤘고, [[스티븐 스크십스키]]가 투톱을 받치는 역할, 그리고 [[얀피테 아르프]]와 [[파비안 레제]]가 그 투톱을 이뤘다. 변화와 함께 승리를 꾀했지만, 오히려 함부르크의 클래스에 번번히 무너지며 0대3까지 끌려가게되었다. HSV의 집중력이 떨어진 후반 추가시간에 2분 2골을 만들어냈지만, 거기까지였다. 아쉬운 2대3 패배, 함부르크의 강등 후 킬의 첫 맞대결 패배이다. 9라운드 [[DSC 아르미니아 빌레펠트]] 원정에서는 31개의 슈팅과 9개의 유효슈팅에도 불구하고 4골을 실점하며 2대4로 패했다. 9월 A매치 기간 이후 [[FC 한자 로스토크]]전, 1대1 무승부를 거두었다. [[지몬 로렌츠]]가 선발로 나서 [[파트리크 에라스]]는 본래 포지션인 젝서로 돌아갔다. [[파비안 레제]]의 선제골로 기분 좋게 앞서나갔지만, 경기 막판 통한의 실점으로 승리하지는 못했다. '''{{{+1 DFB-포칼}}}''' ---- [[DFB-포칼]] 1라운드에서는 [[SV 발트호프 만하임]]을 상대로 졸전을 펼친 끝 승부차기 패배하여 대회에서 조기 탈락하게 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